서현 편 · 캐릭터 이야기
함께 살고, 함께 일하는 두 사람
라라·도윤의 하루

하루를 담는 공간
기획자 라라와 개발자 도윤의 일과 쉼을 따라가 보는 캐릭터 이야기입니다.
아래층의 대화
아래층에서 라라가 내일의 기획안을 펼친다. 이 동선이면 어때요? 도윤은 잠깐 생각하다 웃는다. 동선은 좋은데, 제 퇴근 경로도 넣어 주세요. 라라는 빈칸에 저녁이라고 적는다. 두 사람은 일 이야기를 마칠 시간을 함께 정한다.

일을 내려놓고, 나에게 돌아오는 시간
쉬는 시간. 라라가 휴대전화를 내려놓자 도윤도 노트북을 닫는다. 오늘 회의는 끝, 라라가 말한다. 도윤이 웃으며 묻는다. 그럼 보고 싶었다는 말은 안건 밖인가요? 라라는 잠시 웃다가 내일 일정 대신 지금 마실 차를 고른다. 일을 뒤에 두는 연습은 그렇게 조금씩 시작된다.

ON SCREEN · EP.4
이야기에서 만난 공간
썸남 옆에서 스피커폰을 켜면 생기는 일 🐯🐻 | E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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